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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콜레라의 차이점 과 행동수칙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콜레라의 차이점 과 행동수칙


이글에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콜레라의 차이점 과 행동수칙 라는 주제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콜레라의 차이점 과 행동수칙을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콜레라의 차이점 과 행동수칙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9월17일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국내에서는 이번에 최초로 발생한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입니다.


이병률이 높아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약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주는 질병입니다.

 

 


돼지 열병 사람의 "콜레라"와는 어떻게 다를까요?


콜레라는 세균에 의해 감염되는 수인성 전염병이미로 항생제 등으로 치료가 될 수 있는 사람의 전염병이고,
돼지콜레라와는 매우 다릅니다.


돼지열병은 오직 돼지에게만 감염되므로 사람의 세균성전연병인 콜레라와는 전혀다른 가축만의 전염병입니다.


그리고 감염돼지 및 감염의심돼지는 모두 살처분/매몰(소각)중이라 외부지역으로 이동할 수 없다고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농가 행동수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돼지에게 남은 음식물을 주지 말고 일반사료를 배급하세요.
2. 축사 내외 소독을 철저히하고 출입차량과 출입자를 통제하세요.
3. 외국인 근로자는 자국의 축산물 반입을 금하세요.
4. 양돈 관계자는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세요.
5. 양돈 관계자는 발생국 축산농가를 절대로 방문하지 마세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시민 행동수칙을 알려드립니다.
1. 발생국 여행시 현지 축산농가 절대 방문하지 마세요.
2. 해외에서 축산물을 휴대하거나 들여오지 마세요.
3. 축산물을 소지한 경우 반드시 신고하세요.
4. 등산 시 먹다남은 소시지 등을 야생 멧돼지에게 주지 마세요.

 

 

 

 

 


아프리카돼지열병 주요 임상증상으로는 발열증상 이후 높은 폐사율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돼지들이 한데 겹쳐있고 급사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을 보입니다. 

 

호흡곤란, 침울증상, 식욕절폐, 복부와 피부 말단 부위에 충혈소견을 보입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콜레라의 차이점 과 행동수칙 마무리 하겠습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